논산훈련소 KTX로 간다, 신연무대역 신설과 호남선 고속화 팩트 체크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굽이굽이 휘어졌던 호남선 철도가 드디어 직선으로 펴집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번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단순히 기찻길을 고치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핵심은 논산 육군훈련소 바로 앞에 KTX가 서는 신연무대역이 들어선다는 점입니다. 2034년이 되면 입영 장병과 가족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를 갈아타는 수고 없이 서울에서 훈련소 앞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사업의 추진 일정과 … 더 읽기